2008년 05월 02일
【 Toyozumi Yoshisaburo 豊住芳三郞 】

【 Toyozumi Yoshisaburo 豊住芳三郞 】
1943년 요코하마 생.
1960년대 말부터 자유 즉흥적인 연주를 시작한 일본 프리 재즈의 창시자의 한 사람. 전설적 타악기 연주자.
1971년 단신 미국에 가 AACM에 참가. 1972년 파리에서 활동. 그 후 전세계를 투어.
1980년대부터 현재까지 전세계에서부터 음악가들을 일본에 초빙 하고 정력적으로 라이브 활동하고 있다. 초빙한 음악가는 Misha Mengelberg, Han Bennink, Derek Bailey, Leo Smith, Joseph Jarman, Fred Frith, John Zorn, Phil Minton, 등 다수.
젊은 신세대 음악가들과도 적극적으로 교류/연주하고 최근에는 얼후(二胡 erhu:중국 해금)을 연주하는 것도 많다. 그의 실험 정신은 항상 적극적인 자세가 변치 않는다. 그는 진정한 아티스트다.
김대환, 강태환 등 한국 프리 뮤직 연주가들과의 교류도 잦고, 한국에도 많이 와서 공연을 하고 있다.
http://www.geocities.co.jp/Stylish/7711/
2004년 발매된 Toyozumi “Sabu” Yoshisaburo의 25년만에 나온 정말로 오래간만의 리더 앨범.
Iizuka Satoshi(sax), Kondo Hideaki(g), Kawasaki Jun(b)으로 이루어진 그룹“EXIAS-J”의 중심 및
주변 멤버들과의 쿼텟. 2004년 Toyozumi Yoshisaburo& EXIAS-J로서 러시아/리투아니아 공연도 했다.
최근 몇 년간의 Kondo등과의 공동 연주를 거듭해 온 결과의 산물로서 충분히 다듬어지고 잘 닦인 사운드를
들을 수 있다. 공간에 흩날리는 Sabu의 드러밍이 연주를 다잡고, 음반은 아름답고 섬세한 울림으로 가득 차고 있다.

2004년 영국 기타리스트 John Russel을 맞이한 Oyama Shuichi가 주최하는 아트 이벤트
“Creative in Hodogaya”의 실황 녹음 음반. Toyozumi Yoshisaburo(ds), Oyama Shuichi(sax),
Kemmy Nishioka(p), Nomura Osamu(per)라는 멤버의 집단 즉흥연주는 처음에 음악이 태어나
나오는 그 순간을 포착한 것 같은 아슬아슬하고 긴장감 넘치는 “소리”로 가득 되어 있다. 섬세한
John Russel 기타 소리는 백미. 이 이벤트의 타이틀은 "소리를 보자, 먹물을 듣자"라는 것이고,
재킷과 소책자에는 동시에 행해진 Kitayama Michiko의 먹물 퍼포먼스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Hojo no Ihori (方丈の庵)》(May 2nd OM4-0005) CD 가격 : 20000원
미국의 프리 재즈를 대표하는 전설적 그룹 Art Ensemble of Chicago의 창설 멤버Joseph Jarman(reeds)와Toyozumi Yoshisaburo(ds), Oyama Shuichi(sax), Kemmy Nishioka(p)라는 쿼텟으로 2000년에 녹음한 음반. 잘 억제된 고밀도의 서정적인 즉흥연주는 결점을 찾을 수 없을 만큼 아름답다. 그것은 멤버 전원의 탁월한 연주 기술과 음악적 통찰력의 깊이에 의한 것이다. 설명이 필요없다. Joseph 가라사대“Joy in living the sound of universal love”. 추천 음반.

1997년에 요절한 전설적인 타악기 연주자 Joe Mizuki의 추모 작품. 1995년의“Creative in Hodogaya”의 실황 녹음 음반. Joe Mizuki(per), Toyozumi Yoshisaburo(ds), Oyama Shuichi(sax), Kemmy Nishioka(p) 라는 포진에 영국으로부터 전위 트럼본 연주자 Paul Rutherford를 맞이한 집단 즉흥연주이다.
Joe mizuki는 일본 프리 재즈 창세기인 1970년대 초두로부터 활동했던 음악가. 재즈, 락 등 세션 일을 많이 하고 덤프트럭 운전기사 등 아르바이트까지 해서 저금했던 돈을 절대 상업적인 성공을 받을 수 없는 새로운 프리 뮤직에 아낌없이 모두 다 써 연주했던 사나이이었다. RIP.

1999년에 개최된 “Creative in Hodogaya”의 라이브 녹음 음반. Toyozumi Yoshisaburo(ds),
Oyama Shuichi(sax), Kemmy Nishioka(p), 그리고 여류 시인 Shiraishi Kazuko의 Poetry Reading
(시 낭송)에 의한 연주, CD 2장 셋트. 골판지의 심플한 재킷에 Shiraishi Kazuko의 시집, 사진가 Mori Hideo
의 사진집도 수록. 아트 감각 넘치는 작품.

☆《Seoul Subway Live / Toyozumi Yoshisaburo+Yagihashi Tsukasa+Sato Yukie (豊住芳三郞+八木橋司+佐藤行衛)》(Jabrec-13) CD-R 가격 : 10000원
2001년 4월 서울의 지하철 사당역과 잠실역 구내(構內)에서의 라이브 다큐먼트 작품.
지하철 구내밖에 없는 울림, 아무것도 예상치 못하고 모여든 관객들…. Toyozumi Yoshisaburo는 스네어 드럼 하나와 북을 가지고 역 구내에서 이리저리 뛰어다니고 늘 이상에 파워풀 한 소리를 쳐 낸다. 그리고 픽업 마이크를 단 통기타를 많이 치는 Sato Yukie. 자연스러운 에코에 울리고 있는 Yagihashi Tsukasa의 색소폰. 작렬하는 3명의 인터플레이를 들을 수 있다.
It was nothing but sound and echo of a subway station yard. People were gathering, but they had not known about improvisation, they were just common people. Toyozumi used only snare drum and Puk (Korean traditional drum). He run around station yard and played more powerful than usual. And Sato Yukie played acoustic guitar that amplified by contact pick-up microphone, Yagihashi Tsukasa blew saxophone with natural echo sound. You can listen to the exciting play of three.
# by | 2008/05/02 17:48 | 음반목록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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